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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애데리고와서.. 8
누나의성난불길협곡 1 2023-09-15 19:57   조회 : 1469

지들은 술쳐마시고 애는 뛰당기는데 지랄을 한번해야할까요??

 

심지어 애새끼는 폰에 유튜브 시끄럽게 틀아놓고 뛰당기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게샤빌리지1931워시드 다른의견 0 추천 0

애보는 앞에서 계속 영~~차 영~~차

해주세요 애들보기 민망해서 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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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성난불길협곡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지금은 폰게임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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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다른의견 0 추천 2

술집이 조용히 즐기는 술집이면.. 종업원 부름.

그냥 . 회식에 생파에 술꼬른 사람 많은 뷴위기면~ 뭐~

 

 

어차피  말한마디 못할거 같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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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성난불길협곡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 술마시는팀 3팀있는 조용한 동네 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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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다른의견 0 추천 1

아니 게시판에 글 적어서 다른 사람 의견 물어봐 동의 구할 정도면..

현실에선 그런 말하기 힘든 성향 일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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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성난불길협곡 다른의견 0 추천 0

@온앤옵 짜증나면 말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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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CUL 다른의견 0 추천 0
그 ㅈㄹ은 종업원이 해야지 옆테이블이 하면 그냥 음주쌍방폭행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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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오감 다른의견 0 추천 0

식당인데 술먹는 것인지?

술파는 주점인 건지? 이것부터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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