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신동 소리 들을 정도로 어린나이부터 국대생활해왔지만
그럼에도 자기보다 잘하는 선수를 이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점
지난번 아겜에서 천위페이한테 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했대요
천위페이한테 7패할동안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지금은 천위페이를 이기고 있음
재능과 노력이 합쳐지니까 경이롭고 존경스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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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이 보통이 아닌듯
저보다 어리지만 한수 배웠네요
살다보니 꾸준한 노력이 가장 큰 재능이더군요.
지난번 아시안게임도 맞아요
18년 자카르타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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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먹고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