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유니클로 보란듯.. 다이소 5천원짜리 플리스 선보인다 74
출손유녹진연소손 2 2023-11-12 18:10   조회 : 44436
다운로드 (7).jpg (81.7 KB)

  • 유니클로 보란듯…다이소 ‘5천원짜리 플리스’ 선보인다
  • 패션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균일가 매장 다이소가 5000원짜리 플리스와 발열내의로 SPA 브랜드를 위협한다. 올여름 냉감의류 ‘이지쿨’로 시즌 의류 카테고리를 넓힌 데 이어 발열·보온 의류로 겨울 가성비족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달 3주차부터 플리스와 발열내의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존 이지웜 보온내의와 이지웨어(패딩조끼·밴
https://v.daum.net/v/20231112090600...

 

 

 

20231112181012_aNE9ZjAL05.jpg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4
moving무빙
| 다른의견1
미쳤다 ㅋㅋㅋ 저정도면 진짜 캠핑같은거 갈때 입고가서 숯냄새 베고, 뭐 불똥튀고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막입다가 버리고와도 될 느낌;
매직로즈
| 다른의견1
구입후 오년이상씩 쓰는 물건 엄청 많은데요?
인연이라고하죠
| 다른의견1
다이소는 고용도 납세도 한국에서 하고 최대주주도 한국인인 한국 기업입니다. 2대 주주가 일본 다이소지만 정작 일본 다이소에 수출해서 외화벌이 하고 있습니다
키즈크
| 다른의견9
환경오염이 많아 될것 같네요
2프로부족해
| 다른의견2
쓰는인간수준이 일주일치인건 아닐까요?
Kit06122
| 다른의견0
[2022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KBS 20210701 방송)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옷을 쓰레기라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 입을 거라 생각하며 내어놓죠. 그렇게 우리가 버린 옷
moving무빙 다른의견 1 추천 30
미쳤다 ㅋㅋㅋ

저정도면 진짜 캠핑같은거 갈때 입고가서 숯냄새 베고, 뭐 불똥튀고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막입다가

버리고와도 될 느낌;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키즈크 다른의견 9 추천 15

환경오염이 많아 될것 같네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Sirokor 다른의견 0 추천 0

헌옷수거함에 버리는데 환경오염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Kit06122 다른의견 0 추천 10

@Sirokor 

  • [2022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KBS 20210701 방송)
  •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옷을 쓰레기라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 입을 거라 생각하며 내어놓죠. 그렇게 우리가 버린 옷이 바다 건너 거대한 무덤이 됐습니다. 매년 1000억 개가 탄생하고 그 중 1년 안에 사라지는 옷 330억 개. 저렴한 가격에 고민 없이 ...
https://www.youtube.com/watch?v=gw5PdqOiodU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ma_serati 다른의견 0 추천 1
다이소로 가즈아~~~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The_simple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딱인듯요ㅎ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Ktae 다른의견 0 추천 0
5천원이면 털좀날려도 미친듯이 팔릴듯 ㅋ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인생은60부터 다른의견 13 추천 6
다이소 제품의 수명은 딱 일주일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매직로즈 다른의견 1 추천 12

구입후 오년이상씩 쓰는 물건 엄청 많은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핸드폰 거치대? 나무로 된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