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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선거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이한 현상.jp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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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중간선거 부터 이번 지방선거 그리고 각종 재보궐 선거들에서
여론조사는 공화당이 이긴다고 나오는데 실제 결과는 민주당이 계속
이기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미국 전문가들도 왜 2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서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정선거는 애초에 관련이 없는게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이라서
그 지역의 카운티 선관위를 공화당이 모두 관리하는 지역도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번주 실시된 켄터키주 주지사 선거
선거직전 나왔던 켄터키주 주지사 여론조사 - 공화당 후보 우세
실제결과 - 민주당 후보 승리 6% 차이 압승
작년 중간선거 여론조사 - 모든 경합지역에서 공화당 후보가 이긴다고 여론조사들이 나왔는데
실제 결과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승리
특히 애리조나 주지사 선거는 선거직전 10개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다고
조사됐지만 민주당 후보가 실제로는 승리
최근 1년간 각 지역의 재보궐 선거 결과들 - 모두 여론조사와 불일치
공화당 텃밭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하는 이변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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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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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관련해서 기사들을 찾아보니깐 미국 유권자 분포가 공화당 30% 민주당 37% 중도층 33% 정도 인데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율이 공화당 보다 떨어져서 여론조사를 실시할때 민주당과 공화당을 거의 비슷하게 표본을 잡아서 조사를 실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 이후 민주당의 투표율이 일부 지역들에서 공화당 수준으로 올라왔는데 그걸 여론조사 기관들이 제대로 반영을 못하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은 샤이트럼프는 있어도 애초에 샤이 공화당 샤이보수 이런건 예전부터 없었다고 합니다 |
매운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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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한국의 총선과 미국 대선에서 잇달아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파장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12일 (현지시간) 코네티컷 미러와 에포크타임스 등 다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를 뽑는 당내 예비경선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돼 법원이 선거를 무효화했다. 브리지포트는 코네티컷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 곳은 민주당 텃밭이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로 뽑히면 시장은 ‘따논 당상’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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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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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걸 무슨 의도로 퍼왔는지는 알겠는데요 미국에서는 저런 작은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체포가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공화당의 텃밭에서 공화당이 저런 작은 단위의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몇달전에도 체포됐는데요 님이 글을 퍼올려면 최소한 제가 본문에 인용한 선거들이 부정선거와 관련이 있다는걸 퍼와야죠 이건 최근에 공화당이 선거부정으로 체포된 미국 현지 기사 입니다
https://www.usatoday.com/story/news...
https://abcnews.go.com/US/wir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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