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인구 소멸 방관한 현실 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 “노선·이용객 감소”…6년 새 버스터미널 30곳 사라져
- [앵커] 지방 소멸 위기 속에 한때 붐볐던 버스 터미널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은 시외버스...
인구 줄어든다 말만 했지.. 코로나로 직격탄 맞고 현제 회복 불가능이라네요.
신상아가 태어나야 인구 유지가 될텐데.. 인구가 없다고 하네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8
온앤옵
0
2
|
서울,경기 집중 막지 못한 상황에.. 이젠 답 없음. 최경영씨 말처럼. 대학 통합, 각지방 분산. 수도 이전. 해야 하는데..
서울 경기에 인구집중으로 정치로 이미 해결 불가.
|
정속운전
0
0
|
어쩔 수 없는 현실. 이미 10여년 전부터 서울에서 영남 등 시외버스를 타보면
2~3개 군을 통과하는데도 어떤 때는 2~3명, 주말이나 명절에만 반짝 붐비는 상황... 국고 보조가 엄청난 걸로 들었음. 차라리 철도교통 중심으로 기차역에서 열차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게 합리적. 친환경, 저비용 교통시스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