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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은 언제 들려도 질리지 않네요 12
라일라이
2023-12-12 13:44   조회 : 638

효신좌의 노래에는 소울이 들어있어요.

아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들어도 그 때의 감정과 설렘이 가득하네요.

 

노래방 갈 때마다 부른 노래 눈의꽃..

오랜만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볼까 생각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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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e스머프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이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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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 다른의견 0 추천 0
맞아요 딱 이맘때쯤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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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다른의견 0 추천 1
박효신 노래도 좋지만 저는 그래도 원곡이 좀 더 좋더라고요.

겨울 되면 가끔 생각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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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 다른의견 0 추천 0
원곡이 일본 여성가수가 부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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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다른의견 0 추천 0
네,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 하나(雪の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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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ya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박효신버전도 좋지만

나카시마 미카 좋아요.

 

유키노하나 좋죠.

 

일본어 배운지 20년이 다 되어가서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까먹었는데

유키노하나는 1절 발음 다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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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cjfrhs 다른의견 0 추천 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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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 다른의견 0 추천 0
원곡이 일본 여성가수가 부른거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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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k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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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팍팍 다른의견 0 추천 0
우리동네 안과 이름이 눈의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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