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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공중 화장실 '분노의 양치질'에 외국인들 기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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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간 한국인들 식당 화장실에서 양치질...
비행기 기내통로에서도 단체 양치질
주변인들 무시하고 공용 세면대에 양치거품 가래 '카악~퉤' 투척
외국인들 "너무 역겹다"
폐렴, 독감 유행에도... 공중화장실 거친 양치질에 한숨
공중 화장실은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감염 위험이 높았던 밀폐공간이다.
날씨가 추워 요즘 공중-직장 화장실은 창문을 닫아둔 곳이 많다.
더욱이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대부분이다. 입을 벌리고 격하게 양치질을 하면 치약 묻은 비말이 주변 사람에게 튀기 일쑤다.
입속을 헹굴 때 목구멍 깊숙한 곳의 가래까지 뱉는다. 모르는 사람 입속의 세균들이 내 코나 입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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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케빈빔머
산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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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이런 글이 나왔었는데...
1. 미국치과협회에서는 1일 3회가 아니라 2회 양치를 추천
2. 외국인들은 남들 ㄸ 싸고 오줌 싸는 그런 공간에서 개인 위생에 중요한 양치질을 하는 것을 이해 못함
3. 외국인들도 양치를 아에 안하는게 아니라 가글이나 껌 등을 활용한다.
이렇게 정리된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