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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반대”…의사 8000명, 칼바람 뚫고 거리로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 8000여명이 엄동설한에도 거리로 나와 의과대학 증원 반대를 외쳤다. 의협은 오늘(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을 강행하면 의료계는 가장 강력한 최후 수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 https://v.daum.net/v/20231217182503...
하필 이렇게 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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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급여 나눠 먹을리니
배아픈겨?
어짜피 피부,성형 할거라, 증원해도 소용없다는데.
시위할때마다 강추위였으면..
지 ㅡ 독
얼어뒈지든 말든.
추운데 지랄들한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땡글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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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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