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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사건 무죄나온 이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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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측은 당시 감사원 감사관이었던 증인을 상대로 "검찰 공소장에 나온 530건의 삭제 파일은 산업부 내부 웹 디스크(온라인 서버 저장공간) 압축 파일에서 전부 발견됐다"며 "웹 디스크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감사원 측에 전달한 사실도 있는데, (감사원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원전 정책과 관련한 핵심 문건 일부는 감사원 디지털 포렌식 대상이었던 컴퓨터 바탕화면 폴더에 훼손되지 않은 채 있었다고 변호인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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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삭제했다고 기소가 된 사건인데 개인용 컴퓨터에서만 지우고 산업부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는걸
감사원이 지들 실수로(또는 고의로) 모르고 있다가 저 사단이 난거임.
포렌식도 엉터리로 해서 멀쩡히 남아있는 파일도 발견 못했다고 함.
최재형이 감사원 원장되고 정치적 목적으로 표적감사 남발했는데 전부 다 이런식으로 사소한거 트집잡아서
억지로 이슈화 시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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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절차도 적법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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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전자기록 대상 아니고, 감사 절차도 적법하지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 |
복있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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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재인 정부는 부패 했고,
원전 마피아들은 자료를 조작해서 선동하는 작자들이고,
그 밑에 일하는 사람들에겐, 나에게 밉보이면 없는 죄로도 사회에서 매장시킬수 있다는거 충분히 공개처형 형식으로 보여 줬고,
당사자들은 오래전에 해고 당했으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그들과 주변인 모두 충분히 괴롭혔으며, 이미 사회에서 망신줄만큼 줬습니다.
이제와 무죄라는것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이며, 누가 그들에게 보상해줄수 있겠습니까.
유무죄 따위 관심조차 없었고, 전혀 다른 목적을 완벽하게 달성했다고 봅니다. |
세오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