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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해 썰푸는 30대 아재.jpg 10
시네키노 7 2024-01-28 10:58   조회 : 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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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이네요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전쟁의균형 다른의견 5 추천 4
저기 댓글단 사람중 90프로가 뽐뻐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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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데 님도 뽐뻐잖아요...... 왜 누워서 침을 뱉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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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행복은 오롯이 본인만의 것인데 그걸 남이 평가할수 없죠. 생각을 해보게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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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너무 좋은 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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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어릴때 가난하고 부모님 이혼하고

그렇게 살았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어머니한테 사랑 받았으니까요

 

자녀는 부모의 재력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할뿐이에요

부모가 되보니 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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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버거 다른의견 0 추천 1

와.. 나보다 어린데

 

정말 본받을게 많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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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한컵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눈물이 납니다.  

오늘 어머니께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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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 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에서도 4인 가족 월 500 소득이면 생활보호대상자라는 댓글을 본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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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 악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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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키노 다른의견 0 추천 0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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