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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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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간소화 되어 테이크아웃 치킨 식으로 간단히 준비할수 있는 차례상으로 통일될 것 같네요. '명절에 가까운 친척끼리 얼굴한번 봐야지' 수요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리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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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표준화, 간소화나 테이크아웃 식으로 변할거 같으면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사나 차례가 없어지더라도 명절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니니 친척끼리 모여서 밥먹는 정도의 명절로 남겨두면 될거 같아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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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뭐 복잡한가요. 지금 계신 어른들 돌아가시고 나면 밀키트 해먹듯 조율이시 올리고 고인에 대한 얘기나 조금 나누면서 절하면 20분만에 뚝딱일텐데. |
리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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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빗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거지만 간소화의 기준, 밀키트의 기준 등이 애매하고 극단적으로 차례상에 라면 한그릇 끓여 올린다면? 잔슨빌 소시지에 위스키로 잔을 친다면? 뭐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저는 차라리 제대로 안할꺼면 없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첨에 적었듯 명절 자체를 없앤다는건 아니구요 의미?를 바꾸어 친척 혹은 가족끼리 모여서 얼굴보고 밥이나 술 정도 먹는 날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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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I 그런 게 뭐 중요하나요ㅋㅋㅋ저 내용에 따르면 조선때 주자가례 들여오면서 명분을 정했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고려때 대추가 들어왔다는건 첨 듣는데 벽란도, 아랍상인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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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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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Il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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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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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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