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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시위할때 1인시위로 조롱하던 전공의 협회장 12
 davekoz54 9 2024-02-08 21:33   조회 : 2696
IMG_0243.jpeg (126.2 KB)

 

20240208213257_kqv5aEVIjw.jpeg

 

 

 

 

이제 니네가 당할 차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크로스체인지 다른의견 0 추천 0
예찬이...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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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다른의견 0 추천 2
예수찬양일듯.

모태개신교쪽 집안이 자식이름 예+X 이런식으로 많이 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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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지 다른의견 0 추천 0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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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keidy 다른의견 0 추천 3
관상 이즈 싸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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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 다른의견 0 추천 0

기본도안된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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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토깽이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얼굴보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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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한놈들 다른의견 0 추천 0

성씨에 이름까지 완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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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내지도마 다른의견 0 추천 0
인간을 계급으로 나누는 인간들. 국짐당 지지자입니다. 주제넘게, 건방지게라는 용어는 그래서 부끄러움 없이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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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인성봐라 저런게 의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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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다른의견 0 추천 0
중선관위] 기호 1번 주예찬 : 대한전공의협의회

 

  • [중선관위] 기호 1번 주예찬 : 대한전공의협의회
  • [이력]21.07 ~ 21.12          전 의협 대의원회 제2기대의원회 개혁 TF 위원20.11 ~ 21.04          전 의협 대의원회 제1기대의원회 개혁 TF 위원21.03 ~ 21.12          전 의협 대의원회 제8기 운영위원회 운영위원21.03 ~ 21.12          전 의협 중앙대의원 (의무·홍보 분과위원회 대의원)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24기 집행부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23기 비대위 공동대표 5인중 1인20.03 ~ 현재             대전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공의19.03 ~ 20.02          대전건양대학교병원 인턴 수료13.03 ~ 19.02          대전건양대학교 의학과 졸업[출마의 변]병원에서 밤낮없이 환자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전공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6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다시 한 번 출마하게 된 후보자 주예찬 인사드립니다.그동안 우리 전공의들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감염병 사태를 맞이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각 병원과 지역 사회의 선별 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근무 등의 업무를 포함하여, 기존의 수련 업무와 병원 업무에 더해 국가 방역을 위한 업무까지 도맡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당수의 전공의들은 적정한 수련의 기회까지 박탈 당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전공의들의 이러한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유행이 채 잦아들기도 전인 올해 5월, 국회는 간호단독법을 통과시키려고 했고, 이 일은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간호단독법 문제는 의료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간호단독법이 통과되면 앞으로 의사는 면허 범위의 조정을 통해 더욱 역할이 축소될 것이며, 이후 한의사, 치과의사, 방사선사 등 다른 보건의료 직역들의 단독법 제정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전공의는 누가 뭐라해도 현재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입니다. 저는 전공의들이 중심이 되어 의료를 바로세우고 다시금 제대로 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수련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저는 대전협이 전공의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량을 갖출 때 비로소 이러한 일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그 현실을 앞당기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ngmd.org/157/?idx=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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