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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암당 조용한 공천의 실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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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국힘, 다선 감점에도 신인만 고배 '조용한 공천'…'친윤' 운명은? [MBN 뉴스센터]
-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다선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반대로 정치신인들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동일지역 3선은 감점을 줬지만, 결과가 바뀌지 않은 거죠. 반전이 없는 '조용한 공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제 남은 친윤계 핵심 의...
건희 특검법 때문에 구닥다리 현역들 다 살아남음.
신인들 설 자리 없음.
이게 사천이 아니면 뭔가요?
조용한 공천으로 포장하는 기레기들 어이가 없네요.
언론사주와 기레기들 때문에 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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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9
인생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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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 게 ...
세상 좀 살다 보면 사람 보는 눈이 아무리 없는 사람도 경험치 때문이라도 어느 정도 관상을 볼 줄 알게 되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이 놈이 도둑놈인지 사기꾼인지 정도는 파악이 되는 게 연륜이 쌓인다는 증거죠. 근데 국힘당 지지 세력의 거의 절대 다수가 70 대 이상 이라는 거... 삶의 길이는 모두에게 동일하지만 그 넓이와 깊이는 각자에 따라 완전 다르다는 사실. 왜 민주 공화국의 시민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죠. 외모는 젊지만 실상 속은 늙은이가 있고 보기엔 늙었지만 속은 젊은 노인들도 있다. ㅋ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