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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의대 보며 의사를 칭송할 필요가 전혀 없는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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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하려는 이유가
뭐 사람을 살리고 고치고 이런건 다 개소리고
그냥 오직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돈 때문에 한다고 보여지는게
과거 서울대 의대 아깝게 떨어지고 다니는 곳이 경희대였을 정도로 보건계열 최상위 학과로 알아 주었는데
지금 한의사 수입이 의사수입보다 억대로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의대 최상위권 경희대 한의대 포기하고 반수해서라도 지방의대라도 갈려고 해서
한의대 분위기도 어수선 하다고 하네요...
경희대 한의대에 비해 한참 밀려서 쳐주지 안던 경희대 의대도 한의대를 한참 위로 넘어 선지 오래고.
만약 경희대 한의대 수입이 웬만한 의대 졸 보다 높다고 하면 아직까지 최상위권 애들만 몰리겠지요..
의사는 그냥 안정적수입 때문에 하는 것이니 뭐 의사라고 특별히 대우하고 존경할 필요는 굳이 가질 필요가 없을 듯요...
더군다나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정부를 무릎꿇리려는 조폭 같은 행태를 보면 더욱더...
뭐 무료로 진료보고 지역사회 봉사하는 존경받을 만한 의사들있다?
다른 직업군에서도 남몰래 선행하고 어려운 사람 돕는 사람들 일정 비율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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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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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의사도 의사와 마찬가지로 다 돈때문이지요...
유독 한국사람이면 특히 의사 앞에서 굽신 굽신 의사 선생님하면서 앞에 가면 주눅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돈내도 내가치료 받는데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요...좀 더 당당하게 따지고 요구를 해야지요 |
쿨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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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창시절에는 경희대 한의대나 서울대 의대나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정원이 적어서 경한이 어려웠을 정도
다른게 있다면 서울대는 특차가 없어서 무조건 정시로 가야하는 게 내신 안 좋은 학생에겐 불리했었죠.. 그 당시 차의과대학(구 포천중문의대)나 을지의대가 신생이라 점수가 낮았었는데 그곳 간 사람들이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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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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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한약 지으러 가서 경희대 나와서 오링 테스트로 한약 재료 고르는거 보고 완전 뻥짐요 ㅋㅋ 아 여기는 다시 오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