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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평균신장 차이 왜구라고 불렀던 이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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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더 크죠. 한중일 중에서 한국이 평균신장이 제일 큽니다.
남자기준으로 한국이 173 일본이 170.5 든가 그렇습니다. 여자도 키차이가 비슷합니다.
일본인들을 우리가 왜구라고 불렀던 이유는 1200년간 육식을 못했고 제대로 영양공급을 못해서 키가 작았습니다.
대략 메이저 유신 이전까지 남자기준 평균 155 센치 였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15센치 작죠.
우리는 서민이라도 식량이 넉넉하게 있다면 배부르게 먹은반면에 일본인들은 수탈이 워낙 심해서
보통의 서민들은 진짜 굶어 죽지 않을정도만 먹고 살았죠.
일본이 육식을 금지하지 않았던 7세기 이전만 하더라도 중국역사에 기록된 일본인들의 키는 당시 신라 백제 고구려인들과
큰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도 차이점이 있는데 우리는 아이를 낳고 이유식이나 몇개월이 지나면 고기를 먹이는데 일본은 풍습인지 미신인지
2-3살될때까지도 고기는 하나도 먹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20세기 들어서 우리가 일본보다 제대로 먹지 못했던 시절 50~60년생 성인 평균키는 일본보다 작았다고 합니다.
70년생 80년생들의 청소년 키도 일본보다 작았다고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죠 2000년들어서 역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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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총독부가 조사한 조선인 신장
그 때가 초근목피 보릿고개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왜놈들 수탈이 극심해 고기는 별나라 이야기였던 시절에도 현재 남한 그리고 북한으로 갈수록 왜놈보다 평균키가 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곳에도 많이 올라왔었죠, 그때도 메이지유신 이후 육식도 처먹게 되고 우리 먹거리 수탈해 처먹은 왜놈들보다 평균신장이 컸던 걸로 기억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