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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언론 회칼 협박, 부정 선거 개입의 현상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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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독재 국가로 가고 있다는 것.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보기에도 우려스러운지 민주 국가에서 독재 국가로 퇴보하는 대표적 국가로 한국을 지목할 정도인지. 정말 개탄스러움.
오늘 아니 어제 kbs 뉴스를 보니 대놓고 언론을 협박한 황상무 회칼 협박 농담 사건을 전혀 다루지를 않음. 그 시방새라 조롱하는 sbs조차 메인으로 다루는데 대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열나게 보도 하더군요.
대체 어디까지 추락하는지 정말 언론이라는 말
국민들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언론이길 진심으로 포기한 KBS.
조중동과 궤를 같이한 쓰레기 찌라시가 되버린
공영 방송을 포기하고 청와대와 여당의 나발수가 되버린 kbs.
정말 나중에 국민들 손에 방송 틀어 막히고 있으나 마나한 방송국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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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