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2/3 이닝 3실점 마지막까지 시련 그 자체 .. 고우석 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 '⅔이닝 3실점' 마지막까지 '시련' 그 자체…하지만 고우석이 상대한 타자는 모두 '마이너리거'였다
-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고우석이 더그아웃서 생각에 잠겨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역시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은 것일까.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도 불안함을...
오늘 펫코파크에 처음 서봤는데 ... 또 무너졌습니다 ..
처참한 성적이네요 ..
상대타자가 마이너리거였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입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9
NIKELDV
jaeyms
0
0
|
엘지팬으로서 mlb 간거자체가 미스테리고 lg도 안잡고 보내준거에 대해 나이스로 표현하고 싶습니다.구질 두개에 주자만 나가면 영혼이탈하는 클로저는 필요없죠.이혜천 일본진출한거보다 더 이해안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