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시작 "생활인 대변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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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시작…"생활인 대변하는 정당"
배추·과일 상인들 민심 청취…"물가 올라 죄송, 더 잘하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농산물 시장에서 '민생 행보'로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0시 첫 공식 선거운동으로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에 노동계 “사용자 입장만 수용” 반발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노동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사용자 입장만 수용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노란봉투법은 노조법상 사용자의 범위를 원청업체로 확대하고, 파업 노동

저건 입만 열면 아오

2024-03-28 14:41 | 덧글 점아이콘

한동훈이는 출마 안했으니

욕해도 선거법에 안걸리겠네..

비례도 안냈으니 그 당과는 상관 없을거고..

2024-03-28 14:42 | 덧글 점아이콘

생활인이 뭐야. 그럼 비생활인도 있나? 이상한 단어를 만드는 건가 했는데 일상 자체가 이상한 단어를 쓰나봅니다

2024-03-28 14:43 | 덧글 점아이콘

물가가 엄청 올랐죠

[르포] "30년만에 이런 물가는 처음" 가락시장 상인의 한탄
“대형마트 사과 값은 떨어졌지만 여기는 아닙니다. 정부에서 대형마트 위주로만 할인 혜택을 주니까요.” “30년을 과일 중도매상으로 일했는데 이런 물가는 처음입니다. 과일 소매점부터 장사가 잘 돼야 하는데 유통이 안되

2024-03-28 14:44 | 덧글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