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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건데.
사람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지능이 떨어지고..
지능이 떨어지면 개. 고양이. 늑대. 산토끼랑 똑같이 본능만 남음.
그래서 개새끼들 처럼 발정나면 이것저것 안 따지고 막 붙어 먹고 다니는거죠.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그렇게 안할텐데.. 이미 지능이 떨어지면 이성이 본능을 막을수가 없어요.
그저 안타까울뿐.... 그것이 동물의세계 자연의법칙이니 거스를수가 없어요.
그래서 적당할때 가야 본인이나 후손이나 좋은법...
죽는게 맘대로 안돼서 문제
못생긴놈이 분수도 모르고..
대충 보니 꾼맨님 한국 명의 통장이 없다던데..
좀 해명이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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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