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요??

축협 싸그리 나가기전에는 절대 불가능 할겁니다.

예전에도 몇번 원했던 선수가 있었지만 결국 실패했죠..

지들 밥그릇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귄도안이 왜요?

접점이 전혀 없는데?

@크림프 ㅋㅋㅋㅋ

용병들로 체워서 하는 국대경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채운다기보단 경기에서의 전략이나 선수들끼리의 승부욕을 올리는덴 도움이 되죠

이미 국내 동계스포츠쪽에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어요 워낙 팜이 좋지않다보니

재들 데려온다고 해도 똑같은 축구합니다.

재들이 메시급이면 모를까

용병이전에 감독문제가 먼저입니다.

이미 썼는데 융합이 잘 안됩니다.

한민족 인식이 강해서 외부인이라 배척하고

제일교표 2세들 왔다가 상처 많이 받고가죠.

그리고 팀스포츠는 군기문화때문에 더 어려울거고 귀화선수는 개인종목에서만 가능할듯요.

파벌중심의 팀스포츠에서는 불가능해보입니다.

토종 한국인 유학생 이강인만 봐도 군기잡기 or 군기에 굴복하기 팽팽한데

외국인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