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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충이란 말이 결코 심한욕이 아닌이유
9
대한민국호구
4 2024-04-27 09:00
조회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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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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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담배피는 새끼들은
주차장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경고장 붙여놔도 한글 읽을지 몰라 그냥 피우고
운전중 잠시 정차중일때도
문 열어놓고 밖으로 손 내밀고
담배 피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서
생각없이 옆이나 뒤에 있다
저담배 냄새가
순간 차로 들어올때 상당히 불쾌합니다.
결정적으로 담배피는 새끼치고 길빵한 담배
챙겨가는거 본적 없고.
가래침 아무데나 뱉는거 진짜 극혐입니다.
그래서 담배충 이란 말은 절대 심한욕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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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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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흡연장소 만들어 놓으면 담배냄새 난다고 그 앞에서 핌.꽁초나 제대로 처리하면 그나마 나은데 꽁초는 아무대나 버림.거기에 히드라 처럼 침은 왜그리 뱉어 대는지..담배 피는건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뭐라 안하는데 흡연충 대부분은 타인에게 피해를 줌. |
Peace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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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갈때 제 차로 다른직원분들이랑 같이 타고 가는데 항상 제 옆자리 타시는분이 담배를 바로 탑승전 피고 타면 그 잠깐이지만 식당 가는길이 역한 담배냄세로 고통스러워 눈치껀 창문을 열지만 그래도 냄세가 지독해서 싫어요.식전에 담배 좀 피지말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담배피면 조수석에 타지 말라고 해야할까요? |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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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나오면서부터 비닐 뜯어서 버리고, 안에 은박 뜯어서 버리고, 침한번 뱉고, 입에 물고 불 붙이고, 사람 지나가던말던 길가면서 연기 날리고, 다 피면 옆으로 휙 날리고 침 한번 더 뱉고.
물론 일부 흡연자들 얘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