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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ㄷㄷ.jpg 25
[* 비회원 *] 8 2024-05-12 22:24   조회 : 2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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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5
TheCrash 다른의견 0 추천 0
보통 편을 가를때는 A와 B 팀 에이스를 나누고, 거기서 각자 A와 B가 가위바위보 등을 통하여 선후를 정해 각자 팀원을 한명씩 지명하죠. 그러다보면 홀수로 남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결국은 제일 못하는 친구가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깍두기로 껴주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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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다른의견 0 추천 1
놀게 없어서.. 열외가 없는 시절.. 

못하더라도 옆에서 땅따먹기 하고 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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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er 다른의견 0 추천 0

놀게 너무 많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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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선거 다른의견 0 추천 2
놀거리가 천지였지요. 애들도 많았고 문만 열면 애들 소리였는데. 친구들이 매일 놀자고 문 두들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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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다른의견 0 추천 0

혼자 놀게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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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교향곡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릴때 깍두기는 술래잡기에 걸려도 다 봐주고 같이 껴서 놀았는데 요즘은 쫌만 잘 몰라도 무시하고 따돌리고 그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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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다른의견 0 추천 0
이렇게 놀았던 얘들이 요즘 학부모 나이대인데 요즘 얘들 하는거 보면 좀 이해가 안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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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똘 다른의견 0 추천 0

자기 자녀가 깍두기하는 걸 싫어하는 거죠 

자기 자녀가 다 리더쉽있게 이끌어야 하고 잘나야 하니까요 

그래서 깍두기 같은역할을 하고 왔다고 하면 

그 운동 가르치는 학원을 보내버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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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 다른의견 0 추천 0

울동네엔 엄지꼭다리라 불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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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뿌뿌뿌움~ 다른의견 0 추천 0
말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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