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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금주의 B컷]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사흘 앞둔 지난 7일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실에서 전화가 왔다. 1면에 작게 들어간 윤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위와 아래가 잘려 나가서 유감이라는 내용이었다. 머리가 아찔했다. 지금 내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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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크처럼 보인다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사진이 잘릴게 아니라
대통령직이 잘려야 하는데......
김일성 전두환이 따로 없네
앞으로 사진 자체를 싣지마라
지지자들 수준이 많이 딸려서 나라가 발전을 못함.
나라가 50년 전으로 돌아감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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