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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30연패 탈출 한국에 발목 잡힌 태국, 전직 V-리거도 고개 숙였다 우리에게 힘든 결과 ¹
그림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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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7:54 조회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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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추온 목스리가 17점, 위파위 시통이 15점, 하타야 밤렁숙이 11점으로 활약했지만 54점을 합작한 강소휘(22점), 박정아, 정지윤(이상 16점) 트리오 벽을 넘지 못했다. 팀 지표 역시 공격 55-59, 블로킹 8-12, 범실 25-13으로 밀렸다.

태국에게 이기는건 김연경 은퇴후 처음 아닌가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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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작성

코멘트

1

핫도리한조1 0 0

국내리그에서 뛰는 태국선수들 덕에 태국에 적응한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감독이 조금은 나은듯

2024-05-21 08:28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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