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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서 tcc 징병차량들에 불지르기가 시작됌
7
미풍호
2024-06-14 20:39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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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군용 차량 대량 방화 사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키예프 지역에서 또 다른 짙은 녹색 미니밴이 불에 탔습니다"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근처에서 빈 휘발유병이 발견되었습니다.
▪️두 번째 미니버스 방화는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 밤에 발생했습니다. 이 방화는 지난번에 또 다른 군용 미니버스가 불탔던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는 밤에 군용 미니버스가 불에 타는 일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키예프 언론은 상기시킵니다.
밤 동안 우크라이나인들은 TCC 직원의 재산에 대해 2건의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Kharkov에서 당파들은 Saltovsky TCC 지도자 중 한 사람의 차를 불태웠습니다.
▪️체르카시 지역의 카테리니브카 마을에서 알 수 없는 사람이 Zvenigorsk TCC의 선임 검사관 마당에 F-1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폭발로 인해 집 외관과 자동차가 손상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Kremenchug에서 그들은 TCC 버스를 불태웠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지속적인 장비 방화로 인해 TCC를 부인하기 시작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에서는 TCC 직원의 차량에 불을 지르도록 독려하는 단체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조차도 자신들을 TCC와 혼동하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지막 돈으로 구입한 또 다른 양동이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예프에서 당파 운동이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TCC 차량 두 대가 더 불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젤렌스키 정권을 위해 거리에서 사람들을 묶어 고기에 던지는 군사위원들에 대해 실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밤 동안 당파들은 TCC 노동자들의 미니버스와 SUV를 불태웠으며 이를 소셜 네트워크에 알렸습니다.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것이 마지막 장비 소각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패전보다 멸종이 더를것같은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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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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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지역주민들 잡아다가 러시아와 싸우라고 강요하니
문제가 커지죠.
또 다른 우크라이나인은 유혈 정권에서 루마니아로 탈출하려다 티자에서 익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강에서 35번째 시신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
좋은일과함께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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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수비대가 돈받고 몰래 넘겨주고해서 그것도 잡아야하고, 국경 넘어가는 사람들도 잡아야하고 이중고이죠.
학살로부터의 탈출: 또다시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경을 넘어 유럽으로 대대적인 돌파를 시도합니다 ▪️최소 18명이 국경 장벽을 무너뜨리고 헝가리로 탈출했습니다. Luzhanka 국경 서비스 스테이션에서 국경을 감시하는 동안 State Border Guard Service UAV 운영자는 경계선 근처의 들판 도로에서 미니 버스를 발견했습니다. ▪️국경수비대가 현장에 도착해 확인을 했고, 비어있고 열려있는 폭스바겐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지역 조사 과정에서 헝가리 국경으로 이어지는 흔적, 장벽 울타리의 구멍, 통제 구역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하루 전 트란스카르파티아에서는 32명이 군용 번호판을 단 트럭을 타고 헝가리 국경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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