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남자로써 빡치는일 재수없는일 다겪네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친구만나고 헤어지는길. 지하철 화장실 소변보는데 왜 청소하러 아줌마들어오나. 밖에서 소변기 다보이는구조고

이제 지하철 탔는데 내목은 소중하니까 대놓고 정면 바라보며 폰만지는데 짧은바지입은 여자가 얼굴찡그리고 나 보며 자리옮기고

내가무슨 팬티촬영했나? 그럼 목디스크걸리게 내가 동영상 촬영아니다 일일이 바닥보며 다 증명해줘야하나?

기분 나쁘네

지하철 내릴역 다왔더니 배아파서 이번엔 쭈그리는 변기칸 들어갔는데 아니 안에사람있는데 대놓고 청소아줌마가 물뿌려서 신발에 물 짜증나서 뭐하시는거냐니까 빨리볼일보고 나오라니

아니 남자가 여자화장실 청소했다간 어쩌려고.

이제들어왔는데. 나오라고 어이없네요

집에다왔더니 엘베에 또 짧은바지 입은여자한명

난 내집 층 누르고 편하게 바람나오는 엘베벽에 기대서 올라가는데

자꾸 나한테 눈치주고

왜?왜? 내가 변태취급 받아야하지?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뭔가..

오늘왜이런건지

위기일발의 연속이네요 화장실갈때 cctv있나보세요

2024-06-30 18:43 | 덧글 점아이콘

화장실보다

내가 내목 안좋은현상 만들면서 밑에보고 나 사진.동영상 촬영안한다 증명해야하나?ㅋㅋ

어이없어요 몇일전 여자허위진술로 남자 억울한일될뻔한게 떠오르고

2024-06-30 18:48 | 덧글 점아이콘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