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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후니의 '기후동행카드' .. 서울교통공사 연간 손실액 1800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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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가 운영하는 K패스가 있음에도
본인 치적 쌓기에 이용할려고 지방재정이용해서 중복사업을 저지른 패해군여
서울교통공사 적자 예상치가 1800억 이고
그 중 서울시가 50%만 보전 해 주고 나머진 50%는 서울교통공사가 부담해야 되는 금액이랍니다
서울교통공사 적자가 쌓이면.. 다른 공공사업처럼 민영화 수순 밟을 건가요?
대단하네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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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릿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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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경기패스는 케이-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9살로 늘렸다.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광역급행철도(GTX)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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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스는 K패스 기반에 경기도민에게 혜택 좀 더 얹어주는 방향으로 운행하는거라 오새후니의 정책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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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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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따릉이포함해서 월 6만원이던가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자 규모 생각하면... 다행히 지하철은 제외라.. 안그래도 지하철 적자는 노인 무임승차도 없애야한다고 보는데... 노인 무인승차 없에고 차라리 복지 차원에서 나이 몇 이상 교통비 면목으로 교통카드에 고정으로 월 얼마씩 지급하고.. 월 다 사용하지 못하면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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