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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대 감독 후보 누가 낫나요 5
인지부조화 2024-07-04 12:37   조회 : 1096

포옛 감독은 우루과이 출신으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선덜랜드(이상 잉글랜드), AEK 아테네(그리스), 상하이 선화(중국) 등을 지휘했다. 특히 2013-2014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기성용과 함께했던 경력도 있다.

2022년부터 그리스 대표팀을 이끈 경험도 있다. 다만 유로 2024 본선 진출 실패 후 계약 만료와 함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바그너 감독은 독일 출신이지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허더즈필드타운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승격까지 이끌었고, 샬케(독일), 영보이스(스위스), 노리티 시티(잉글랜드 2부) 사령탑을 역임했다. 다만 국가대표 감독 경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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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클롭 바그너가 나을까요?

  • 종료 (~ 2024.07.05 12:00)
  • 11명 참여
  • 기성용 스승 ‘포옛’
    7표 (63.6%)
  • 클롭 친구 ‘바그너’
    4표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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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테이프깔까 다른의견 0 추천 0
둘다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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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이영표 "새감독은 클롭급 파격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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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포레버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고 볍신들.. 그러게 제시마시 바짓고리 붙들고 놓질말았어야지 ㅠ 천지분간 못하고 꼴깝떨더니 지금 꼴이 이렇지 ㄷ 클롭급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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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다른의견 0 추천 0
어차피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감독은 못 데려와요.

 

유럽 무대서 실패해서 절차부심하는 감독들만 가능하죠.

 

갠적으론 바그너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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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21 다른의견 0 추천 0
누가 오던 한국은 힘들다는 생각 월드컵 앞두고 교체되는 낭패만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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