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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사건은 동탄경찰서 셋업 냄새가 너무 많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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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 2024-07-12 11:24
조회 :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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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4-07-12 11:24
조회 : 1906 파워링크등록안내
일단 남자가 남자성기 보면 ㅈㄴ불쾌하고 더럽고 개빡칩니다..
60대 할머니가 봤을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남자화장실에서 오줌누고 있을때 청소아줌마가 옆에 와서 청소하면서 남자 성기 볼수있지 않나요??
이것도 그럼 성추행 성범죄인가요??
검찰에서 무혐의 때렸는데 경찰에서 다시 기소로 보낸건데요
이게 고의성이 있냐 없냐? 이걸로 따졌을때 고의성이 없으면 무죄 아닌가요??
20대가 뭐가 아쉬워서 60대 할망구한테 자기 성기를 보여주고..
좀있음 남자화장실에서 오줌누다가 여자청소원이 성기 봤다가 신고하는일도 생기는거 아닌지?
남자들 여름에 면티 하나만 입고 댕기는데 젖꼭지 보고도 신고당하는거 아닌지
개인적으로 동탄만에 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화장실이나 지하철등에서 조심해서 행동하고 까딱 잘못하다간 성폭력특별 어쩌고 더러운 죄명 붙을수있는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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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
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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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실적에 따른 평가제 때문일 겁니다.
경기도는 2013년부터인가 경찰서들 간의 성범죄 수사 실적에 벌점과 가점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이럴 정도로 성범죄를 중요시하니 경기도 외 다른 지역 경찰서들이라고 다를까요? 그러니 경찰들이 덮어씌워서라도 성범죄 실적을 올리려고 하는 거겠죠.
성범죄는 유죄추정이라 수사관들이 무죄 증거들을 찾지 않으면 피고소인이 아무리 무죄 정황 증거를 대봐야 유죄라 피고소인에게 유리한 물증만 찾지 않아도 유죄가 되니 덮어씌우기도 너무 좋구요. (피고소인의 무죄가 입증되는 cctv를 확인하고도 cctv가 없다고 하거나 확인도 하지 않고 남성을 성범죄자로 몬 경찰들이 많은 것만 봐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