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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들어본 워딩중에 제일 세게 말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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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감독이 선임 되었다는것은 선수들에게 당황스러운 상황
새 감독이 왔을때 기대감, 그 감독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상당히 큰 부분에서 시작하는 감독이 대부분인데 이런 상황에서 시작하는 감독은.. 처음이여서
회장님이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셔야 될 상황일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
선임 번복 하느냐 마느냐는 협회와 홍명보 겾렁이 남아있는 상황
등등 박지성 들어본 워딩중에 제일 세네요
해버지까지 나섰는데 제발 홍명보 정몽규 손잡고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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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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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 보이콧해야됩니다 직관거부운동 해야죠 결국 지금 토트넘 뮌헨 경기 토트넘 팀케이리그해서 흥행 성공할텐데 축협이 뭘 반성하겠어요 개돼지들 잠깐 떠들고 마는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