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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키우는개가 갑자기 특히 밖에서 죽으면 주인의 살을 업고 나간거라더군여. 20
 정군산 2024-08-07 14:56   조회 : 1498

멀쩡히 잘 건강하던개가 갑자기 병이나서 특히 집 밖에서 죽게되면

 

주인의 업, 살(煞)을 안고 대신 죽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한달전에 강아지 죽고나서 어처구니 없게 건강하던 강아지가

 

허망하게 죽고나서 이것저것 보니까 주인의 안좋은 액운, 살을 대신 껴안고 간거라는데

 

참 맞는말인거같기도 하고,  실제로 저희 부친이 입원치료중에 강아지가 느닷없이 멀쩡하다가 병걸려서 수술받고 

 

멀쩡히 회복 잘되던중에 갑자기 동물병원에서 급사해버려서...   

 

기이합니다 하여간.  나중에 유튜버 김줄스처럼 큰 땅사서 이런저런 동물들 키우고 살려고 돈 모으고있는데...

 

하여간에 강아지뿐아니라 고양이든 양이든 염소든간에 정붙이고 같이 살다가 떠나버리면 서운하기가 이를데가 없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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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ousea
| 다른의견0
입만열면 근거없는 헛소리 지어낼 궁리만
omiousea 다른의견 0 추천 15
입만열면 근거없는 헛소리 지어낼 궁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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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다른의견 0 추천 0
개 패죽여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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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다른의견 0 추천 2
천공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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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다른의견 0 추천 0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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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ka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은 2024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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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다른의견 0 추천 0
2024년이는 24000년이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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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Perena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걸 믿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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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다른의견 0 추천 0
믿을만 한게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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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2
이런걸 믿고 있으니  무당년놈들이 국정농단을 해도 큰 충격이 안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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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다른의견 0 추천 0
막상 닥치보셈. 긴가민가 하고 안믿게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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