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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특허 강탈당한 발명가, 유족에 7억 배상 3
 스웰링
5 2024-08-25 09:08   조회 : 1441

 

 

박정희 이 새끼는 민간 발명가도 중앙정보부 시켜 납치해서 폭행 고문하고

 

특허권 강탈하고 포기시키고... 에효....

 

  • 남산 끌려가 홀치기 특허 포기한 발명갉法 "유족에 7억 배상"
  •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박정희 정권에 염색 기술 특허권을 뺏긴 발명가의 유족에게 국가가 7억3천만여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이세라 부장판사)는 직물 특수염색 기법인 '홀치기'를 발명한 고(故) 신모씨의 자녀 2명에게 국가가 총 7억3천만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연이자를 더하면 신
https://v.daum.net/v/20240825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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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생수 다른의견 0 추천 2

그동안 특허권 가치로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

개손해인거 같은데

천하의 ㄱ쌍놈이네요. 탕탕절에 탕수육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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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다른의견 0 추천 1
7억??? 기차 차네~ 사람하나 잡아놓고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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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키로 다른의견 0 추천 0
50년전 사건인데 미국이었다면 7백억은 보상해 줬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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