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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 환영.. '윤 2000명 고집'은 가짜뉴스 6
초짜대마왕 2 2024-09-09 17:26   조회 : 968

환영?? 가짜뉴스?  본인이 한말을 가짜뉴스라니...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다...  

이정도 내부소통도 안된다는건 대통령실자체가 기본체계도 관리능력도 없다는것... 

 

  • 대통령실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 환영…‘尹 2000명 고집’은 가짜뉴스” - 시사저널
  •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당정은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도 구성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

 

  •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 불가
  • 대통령실이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참여조건으로 건 2025년 의대증원 백지화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의료계와 논의해 2026학년도 부터는 의과대학 정원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6일 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super/monkeys 다른의견 1 추천 4

지 주디로 말해놓고 가짜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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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다른의견 1 추천 0

갈등을 조장하네요.이제 수험생가족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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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룽우룽 다른의견 1 추천 2

2000명이든 말든 상관없다는 거죠

 

총선용 정치쑈였는데 

총선은 끝났고

 

탄핵은 막았으니 그걸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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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다른의견 0 추천 1

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고 있으면 어질어질합니다.

의협은 2025년부터 없애라고 하고

정부는 2026년 논의 환영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쟤들 도대체 뭐하나요? 

이건 그냥 나도 노력했다.보여줄려는 언론플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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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이짱 다른의견 0 추천 0

나라가 이렇게 작살나는군요 협의와 타협은 없고 독재와 거짓만으로 국정운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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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한아저씨 다른의견 3 추천 1

이미 잘 돌아가는 걸 억지로 수천명 늘린다?

거기다 인구도 앞으로 줄어드는 판에,

국짐이 의료 민영화 하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났네요.

삼성이 예전부터 의료쪽에 뛰어들려고 한 건 유명한 얘긴데,

이걸 제대로 실현하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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