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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에 미친 일본 근황 ㄷㄷ.jpg 6
일본 한 온천에서
가짜 돌에 카메라를 심어서
약 천명 가량의 여성 신체를 찍었다함 ㅎㄷㄷ
이 남성은 지난 5월 야마가타현의 한 온천에서 체포됐다.
한 여성이 돌에서 이상한 반사광을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이 조사한 결과 돌 속에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했다.
그는 등산객으로 위장해 위장망 뒤에 숨어 주변을 관찰하며 촬영했다고 한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에서 44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용의자는 2022년부터 여러 온천에서 같은 수법으로 약 1000명을 촬영했다고 시인했다.
과거 아동 ㅍㄹㄴ 소지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계획적이고 반복적이며 근본적으로 유해한 범죄"라며 2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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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연세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