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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자꾸태몽을 꾸신다는데 9
저희 가정도아니고
형님도 동생들도 다 아니라고 하십니다.
물론 어머님도 아닐테지만..
이게 저희 낳았을때 꾼 태몽과 비슷한 주제? 이런거라 어머님이 신경쓰여 하시네요 ㅋㅋ
지금 임신과 출산은 형제들중 누구도 환영받지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ㅋㅋ
태몽이 꼭 태몽 말고 다른 의미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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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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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뽐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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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중에 태몽 꾼사람 찾고 있을 겁니다 ㅎㅎ
모태 천주교인데다가 과학적으로 믿지 않지만
저 역시도 우연이지만 재미 있는 경험이 있어놔서리 ㅎㅎ |
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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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시기에 꾼 꿈중에 좋은꿈을 보통 태몽이라고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제 태몽도 처음엔 꿈이 너무 신기해서? 이거 무조건 1등이다 하며 복권을 샀는데 꽝이었다고 ㅋㅋ 그럴리가 없는데 하며 다니던 절에 가서 물어보니 태몽같은데 병원가보라고 했다더라구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