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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진지한 김어준 총수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6
곰바라기 2 2024-09-14 00:30   조회 : 1994
20240914003044_HD7hObmb.jpg (21.1 KB)스크린샷 2024-09-14 005121.png (58.4 KB)

 

 유시민이 묻고 김어준이 답하는건 정말 흔치 않은데 딴지일보 태동기 시절 저도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라 정말 와닿네요.

 

 

20240914005155_DqsBgDaget.png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아이고힘들다 다른의견 0 추천 1
확실히 김어준 이라는 인간이 태어나는데는.. 부모가 그만큼 토대를 만들어 줬군요.. 저두 

지금 태블릿으로 보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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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라기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다뵈보고 알북스 이야기가 많아서 술한잔 마시면서 보는데 저도 동시대에 IT쪽에서 일했던지라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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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Boys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게요. 총수 본인 이야기를 이렇게 깊게 듣는건 거의 처음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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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라기 다른의견 0 추천 0
김어준 총수 스스로가 인터뷰어로서 살아왔는데 본인 얘기를 하는데 참 뭔가 뭉클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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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 다른의견 0 추천 0
모뎀쓰던 PC통신 하며 딴지일보시절부터 봐온지라

평범 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그시절 총수 사진보고 너무 못생겨서 또 한번 놀랬던 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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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라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딴지일보 입사 지원해서 면접도 봤... 그때 저도 스펙은 나름 화려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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