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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 12
[* 비회원 *] 2024-09-16 21:18   조회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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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2QUlCK 다른의견 0 추천 3

친구들이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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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앙리 다른의견 0 추천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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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부세 다른의견 1 추천 1
라떼는 친구가 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면전에서 대놓고

너네 집 사진관 갈 돈도 없냐? 고 놀리면 죽통이 날아갈 각오를

해야 했다.

요새 어린 친구들은 서로 주먹다짐은 안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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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ㅍ 다른의견 0 추천 2
카메라가 없었다는데 저 애가 님보다 나이 많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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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원투 다른의견 0 추천 0
그 시절엔 가난은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기에, 가난하단 이유로 감정 상하게 하지 말자는게 시대상이었자, 예의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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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2

?60년대이야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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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얄밉게 다른의견 0 추천 0

저게 놀림거리가 되려면 80년대생이 아닐까 싶네요.

70년대생 정도면 집에 카메라 없는게 당연할수도 있지만... 80년대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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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런 어머님도있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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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짭새 다른의견 0 추천 0
와.. 대단하시다 보통 안찍거나 할텐데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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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dj 다른의견 0 추천 0

주작에 너무 맘안아파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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