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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이나은 이야기를 조금전에 알았네요, 5
이거 첨에 알았을때 제 기억속에 에이프릴 왕따 사건이 억까가 좀 많이 끼여있었던 일이었어서
곽튜브가 왜 이렇게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좀 아됐었습니 그래서 예전 일 서치좀 해봤습니다.
일단 학폭은 사실무근 확실하네요,
왕따가 좀 애매한데 현주 측 주장과 다른 맴버들의 주장이 너무 상반되네요
현주 측이 폭행당했다고 말한 기간에 다른 맴버들이 계약이 안되어 있었던 점
받았다는 악의적인 메세지는 아직까지 공개 안된 점
자살시도는 했지만 입증할수는 없는 점 등등 그 외에 사소한것 까지 따지면 너무 상반되는게 많네요,
맴버측에서 경찰에 고소한게 불송치 된것도 있고 왕따를 법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것도 있고.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사항같아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곽튜브 이 정도로 비난 받아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일도 그렇고 뉴진스등 일련의 일을 보면서 말의 무서움을 느끼네요.
의도를 가지고 하는 말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만들어 내는지 누가 어떤 말을 하는지 잘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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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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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너스
NSJY
4
0
| 그 폭로중에 맴버중에 아무개가 매니저랑 사귄다라고 해서 그 맴버가 고소 했는데 그 건 경찰서에서 불송치 했네요, 그건도 7건안에 포함되어 있네요. 이거 왕따랑 관련 있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