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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딸 성폭행한 패륜 아빠, 재판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0년 가까이 친딸을 성폭행하고 근친 사이의 성적 관계를 사회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남성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0년간 위치추https://v.daum.net/v/20240921082549...
토착왜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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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으로 모든 현재법에서 하한, 상한 + 50년
이런 말이 나올때까지 변호를 하는 이유가 먼가요?
시발새끼,부산에 흔하다는 니뽄도로 한칼에 날려버리고 싶네
반성이 제일 쉬운 감형요건인데 포기해버리네 ㅋㅋ
근친살인도ㅜ허용하면 말들어줄게.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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