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회사에서 상사가 갑자기 잘 대해주는데요.. 1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평소에 업무상 물어보거나 하면 괜히 짜증내거나 투덜투덜 하는편이었는데
추석연휴 지나서 갑자기 싱글벙글 하면서 제게 잘 가르쳐 주는거 보니 더 무섭네요;
내가 뭘 잘못한건가..
그건 아닌거 같기도하고...
연금이나 로또 복권이라도 당첨된건가;;
항상 짜증내는데..추석연휴 끝나고 갑자기 기분좋아보이면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퇴사 후 이직 확정이면기분 좋아져서 여유로워지는걸까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2
쓰리쿠션히트
0
0
|
아니요.. 아마도 인력 부족하거나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요. 보통 윗선에서 인력관리좀 해! 퇴사율이 좀 높은거 같아. 그럼 좀 신경쓰는거 같긴하던디유 |
백두혈통진돌
0
0
|
맞아요 ㅋㅋ
니들 아니여도 할 사람 많아 말해도 실제로 나간다고하면 난리남 ㅋㅋ 왜냐면 지원자들도 허수가 대다수, 일 익숙해질려면 시간들지 돈들지 회사가 손해임.. 그리고 퇴사률 높으면 부서 내 장들이 무능력을 보여주는거라서...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