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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가를 하루만에 25% 상승시킨 스타벅스 새로운 ce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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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손님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일하는 직원들도 고객요구 난이가 너무 높아서
헬입니다. 우리나라도 주문할때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미국 스타벅스는 음료 한잔 제조하는데에 10분 이상 걸리는 주문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주문하고 나서 받는데 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님들도 외면 ....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타벅스도 몇년째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입니다 스타벅스만의 매력도 사라졌죠.
그래서 스타벅스가 브라이언 니콜이라는 사람을 새 ceo 로 모셔옵니다.
새로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한 날 스타벅스는 상장이후에 처음으로 주가가 24.8% 라는 기적적인 수치를 보여줍니다.
브라이언 니콜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가는곳마다 심폐소생술로 회사를 되살리는 사람입니다.
스타벅스가 이사람을 데려오기 위해 연봉 보너스 현금등 업계 최고 대우에다가
브라이언 니콜이 샌스판시스코에 살고 있는데 스타벅스 본사는 시애틀이죠 재택근무 허용
니콜을 위해서 전용기로 매일 출퇴근 비행을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현금 천만달러 스타벅스 주식 7500만달러가 출근 첫날에 입금 ㄷㄷㄷ
여기에 성과급은 별도 첫해에만 보상액이 1560억이라고 합니다 연봉은 별도 ~~
참고로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는 1600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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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면 결국 커스텀은 무조건 사이렌오더로만 주문하게 하는거밖에 해결책이 없지 않나요. 미국특성상 스벅 아니래도 본인만의 커스텀으로 마시는게 자연스러운데 스벅에서 그게 안되면 다른데 가고 말테고..
사이렌오더에 혜택을 늘려서 모든 주문 혹은 커스텀만이라도 따로 받는거정도일텐데.. 이런건 당얀히 쟤들도 알텐데... 다른 획기적인게 있으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