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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러운 이야기지만 집밖에서는 찐득한 변(똥) 보는게 힘드네요 7
Palermo2800 2024-09-23 16:43   조회 : 365

싸는것도 잔변이 남아서 찝찝한데 

 

닦아내는 뒤 처리 자체가....

 

코르크 마개 뿅하고 따듯이 적절한 점성으로 잘 뭉쳐진 변이 쾌변감이 

좋고 닦아도 묻어나오는게 거의 없는데

진흙같은 변은 진짜 항문 끝까지 가득 차있고.. 닦아도 닦아도 묻어나오는..

ㅠ.. 

 

어찌보면 닦는게 아니라 잘 비벼서 펴바르는 느낌인데

그나마 마이비데물티슈 존재가 다행이라면 다행인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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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원조홍콩독수리 다른의견 0 추천 0
티슈에 물 묻혀서 물티슈 만들어 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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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저녁 먹을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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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rmo2800 다른의견 0 추천 0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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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앉아 다른의견 0 추천 0
좀이 아니고 많이 더러운거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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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ves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전 이제 비데 없음

밖에선 잘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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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이비데 신의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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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다른의견 0 추천 0
  물변이라면  장건강이 안좋은거죠 식습관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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