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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냥 놀아도 1억씩 번다는 90년대 가수 ㄷㄷㄷ 28
airotci 2 2024-09-23 17:59   조회 : 34623

  • 방송 안 하고 집에 있어도 '1억'씩 번다는 90년대 인기 가수
  •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한 천명훈은 ‘할 수 있어’, ‘Hit Song’, ‘대한건아 만세’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주변인들의 사건들로 인해 함께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아무런 사건, 사고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자숙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번에도 여과 없이 아무 잘못 없이 방송 출연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지난 8일 KBS
https://v.daum.net/v/zNvEHeCnEJ

 

 

 

 

 

역시 저작권료란...

 

잠시라도 유명했으면 

 

평생 저작권료 재방료 받으며 살면 끝 ㅎ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역시 ㅎ

 

2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8
holdyourfire
| 다른의견0
한창 때 1억이지 지금도 1억씩 나올리가요.
holdyourfire 다른의견 0 추천 15
한창 때 1억이지 지금도 1억씩 나올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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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otci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도 몇천은 나올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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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겜러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 몇천이 왜 나와요? 듣는 사람이 없을텐데.. 몇천만원이 저작권료로 나오려면 지금도 매달 몇천만 조회수가 나와야 된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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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otci 다른의견 1 추천 2

@음악즐겜러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라디오에서도 나오고 티비에서도 나오고 카페에서도 틀고 저작권료 발생하느 곳은 엄청 많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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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항 다른의견 0 추천 1

@airotci 

한곡당 저작권료 몇십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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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다른의견 0 추천 1

@airotci 

몇천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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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다른의견 0 추천 2

@airotci 요듬 nrg노래 트는 곳이 거의 없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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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망고 다른의견 0 추천 1

@airotci 유재석이 무한도전때 이적이랑 같이 부른 "말하는대로","압구정 날라리" 공동작사가인데요. 한참후이지만, 2018년에 3월에 330원 입금되었다고 했었습니다. 20년은 지난 노래인데, 몇천만원은 오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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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헬 다른의견 0 추천 1

생각보다 능력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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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 다른의견 0 추천 6

제목으로 개수작 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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