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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 택배 .. 지금 생각해보니 기사분들 힘드셨을.. 5
ILLIT 2024-09-23 21:10   조회 : 429

택배 원칙이

소비자 직접 전달이라..

 

요즘같이 현관앞에 그냥 두고 가는게

코로나 때메 비대면으로 인한 생긴 문화(?)죠..

 

가만생각해보니..

 

전엔 기사 케바케인데 '고객님 직접 수령 안하시면 제가 내일 다시와야해요' 이랬었죠 ㅋㅋ

 

지금은 걍 현관앞에 놔두는게 걍 국룰 된 ..

 

예전엔 고객 부재시 일일이 기사분들이 고객한테 전화해야하고

시간이 매우 타이트하게 배송 하셨을거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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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좋은일과함께 다른의견 0 추천 0
중국집 코로나전에는 배달비 없었는데...지금은 중국집 사장님이 배달해도 배달비가 있죠. 그땐 짜장면 한그릇도 편히 먹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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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 다른의견 0 추천 0

배달비 문화도 생긴 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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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능특강 다른의견 0 추천 0

직접 받은 적이 거의 없어요 적어도 10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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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탈리 다른의견 0 추천 0

코로나 전에도 퀵 말고 일반 택배는 직접 전달해준 일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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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직도 소비자 보호법으론 직접 전달이 원칙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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