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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데 무시하는 주차 문화.jpg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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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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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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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폭주->행정 마비->MZ공무원 탈출
ex: 다른 사람은 주차했는데 왜 나만 끊느냐. ->그들도 단속되었다
좋다. 지금부터 불법주차 신고 한다. 한놈이라도 넘어가지 말라. (며칠 뒤) 그놈 단속 되었나? 확인 바란다
수명~수십 명을 신고. 그렇게 또 걸린 사람은 또 이렇게...반복
=시민의 신고 남발로 사람들끼리 경계, 의심, 불신의 사회가 되는 부작용이 생길지도... (인력을 더 뽑든.타부서 협조하든. 실무부서에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강경책 보단, 회유책으로 하는게 낫지 않겠나 생각드네요. (차단봉 박거나, 캠페인, 주차시설 확충 등)
아님, 사회적 인식이, 지금의 담배와 음주 운전은, 과거와 눈높이가 달라졌기에,
불법주차도, 대대적으로 이렇게 인식을 확 바꿔버리는 것도... |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너와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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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삼치 현직자한테 들었는데요.
이런 문제는 보이지 않으십니까? (모르니까 공감을 못 하시겠지요)
그리고 자유롭게 쓴 글에 자유롭게 댓글 다는 건 좋은데, 사람 앞에 개소리는 뭡니까. 뚫린 입이라고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그만하겠습니다. 그냥 가던 길 가십쇼 |
KimC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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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주차비도 아깝고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귀찮아서 어디가면 대충 골목에 주차했는데
견인 두번째 당한뒤론 어디가면 주차장부터 찾고 주차장 없는 밥집은 갈 생각도 안하게 됨. 금융치료 몇번 당하면 알아서 고쳐져요. |
김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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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얘기지만 저도 비슷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잠깐만 댈건데 주차비 아깝다. 주차하고 왔다갔다 귀찮으니 앞에다 댄다.. 등등 저도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갓길주차, 골목주차 많이 했었는데 교통위반으로 벌금 몇번 맞고 견인도 한번 당하고 하고나니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더군요. 이제는 주차할 때 주차장 있는지 주변에 유료주차라도 있는지 확인하고 차 가지고 나가네요.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금융치료 몇번 받다보면 대부분은 고쳐질겁니다 |
oDeret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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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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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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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n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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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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