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분기 '한은 마통' 누적 대출 150조원 넘었다역대 최대

해외에는 수십조씩 인심쓰고.. 국내경제도 개판이면서 국가가 마통 150조넘게 쓰고

우체국보험 적립금까지 끌어다 쓰고있다... 의료보험재정도 거덜네고있고 ... 그냥 나라 곳간을 거덜내고 있다...

정부, 56조 세수펑크에 우체국보험서 2500억 차입
정부가 지난해 56조4000억 원의 역대급 ‘세수 펑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우체국보험 적립금에서까지 2500억 원을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보험 가입자가 납부한 보험료와…

기재부 버러지들은 왜구당이 집권하면..

경제를 장미빛으로 세입을 아주 후하게 추정..

매번 펑펑 쓰다 구멍인데 조정도 안함..

웃긴게 민주당이면 심지어 코로나때도 세수는 플러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레기와 왜구당은 상저하고로 도배..

하지만 연말만 되면 모르쇠..

국민 모두가 개등신 정박아가 아닌데..

2찍이들 덕분에 같이 도떼기 취급..

2024-10-02 01:51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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