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느끼는 삼성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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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너는 깜방쟁이에 정권 딸랑이가 되어버림.

2. 오너가 경영에 큰 방향제시하지 않으니 임원들도 몸사리기.

3. 주위 삼성 다니는 지인들 보면 짤리면 뭐할지가 최대 고민.

예전엔 삼성다니면 오~했는데 이젠 더 대우 좋은 회사가 많아진 느낌.

4. 폰은 전자기기를 넘어 아이폰이 문화 수준.

애들끼리 에어드롭하는거 보고 진짜 아무 생각 없는거야??

5. 전자제품은 엘지는 고급화, 국산이미지 삼성은 중국꺼 택갈이

그나마 원탑하던 티비도 이젠 중국산 사는 사람이 많아짐.

6. 꾸준하던 계열사는 이미 다 정리했고

바이오는 코르나 때 조차 빛을 못 봄.

7. 부자집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데 (중요한건 망했다는 게 중요함)

8. 이건희 회장 때처럼 다음을 보는 눈은 없는 듯

대물림 하면 안되는 이유

9. 주식은 개미들로 바글거려서 오를래야 오르기 힘든 상황.

현차, 중공업 힘들 때, 역시 기술 산업 반도체 엄지척 하던 시절이 얼마 전인데

진짜 기술 선도 못하면 도태되는 것도 한순간인 듯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