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요즘 개모차부터 왜 이렇게 꼴보기 싫죠? 4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6파워링크등록안내
개가 병들었거나..
개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오늘 내일한다던가..
뭐 그런거면 당연히 이해하는데...
멀쩡한 개 개모차 끌고 다니며 애지중지 하는 꼴이 왜 그렇게 보기 싫은건지..
그럴꺼면 왜 산책은 나온건지.. 개 코꾸멍에 신선한 바람 넣어주려고 나온건가? 싶기도 하면서 이해 자체가 안되네요.
더불어...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하루종일 개가 짖어도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여기저기 마킹하고 다녀도 그런가 보다 하면서 방치하는 견주들.. 요즘은 점점 보기 싫네요.. (남의 차에 마킹하는데도 그냥 두는 견주들이 문제)
뭐 당연히 똥싼거 안치우고 간건 더 그렇고요;;;
물론..
캣맘은 더 극혐입니다.
6
추천하기
다른의견
6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0
맛남의광장
2
15
|
견주도 아니면서 멀쩡한지 안한지 뭘 보고 판단하는 건지요? 소형견들이 대체로 관절이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개빠 개극혐하지만 다들 지들 사정이 있으니 개모차도 끌고 하겠지요. 제가 보기엔 그냥 꼴보기 싫어서 그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여. |
바람의정원
2
1
|
@맛남의광장
아니 제가 외관만 보고 판단했다고 보시는거죠?
관심법이라도 있으신건지.....
제가 봤던.. 개모차 끌고 나와서.. 공원에서 뛰어다니는 개들은 다 뭐나요? 그때만 관절이 멀쩡? |
전체 코멘트 보기 ▼
시그니쳐물티슈 |
12
0
맛남의광장 |
15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