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동료 스토킹 두번 찾아갔다고 징역 8개월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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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동료 스토킹 두번 찾아갔다고 징역 8개월 나왔어요 ¹⁴
힘내고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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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3:17 조회 : 1877
20240523162803_vfRmdmEDRm.png (50.2 KB)t합의일지.jpg (113.1 KB) More fil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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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동료 남자직원 스토킹으로 기소되어 있는데 재판이 너무 질질끌려서 답답합니다

5년동안 너무 길어서 요약하면 전직장 동료들이 계속 저에대한루머를 퍼뜨리면서 저한테 시선을집중하고 저를 소위 공중에게 다구리당하는 배설대상으로삼았고 그게 어릴때부터 절 싫어하던사람들핰테 바톤이넘어갔어요 지금 7년가까이 온라인공간에서 함정파고 괴롭힘당하는 중입니다 저는 가만히있는데 이사람들이 계속 찌라시를 열몇번씩 쓰명서 저를 싫어하게만들고 계속 짤을던지면서 마인드컨트롤하고 이상행동하게 시비를 걸어요 막 일부러 쳐다보면서 대놓고 비웃고 반응하게만들어서 이상한여자만들려구요

그리고 계속 이상한 집단에 자기들 스파이를 붙어서 제가그 스파이랑만 얘기하게시간낭비시키구요. 이상한 모임에서 마치 남자들이 저하테관심있다는듯이 착각하게만들어 모임에 남게 만들고 그다음에 엿먹이는거같아요..다른 건전하고 착한 사람들 있는 모임에서 활동할 시간을 뺏기 위해서요.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공교롭게도 대학 익명게시판을 활발히했었고 그 결과 재수없게 고학번 창시자들한테 좌표가 좀 찍힌거같습니다 실제로 정치 사회인 모임에나가 황동한건 하나도업고 가입했던모임은 취미모임이 전부입니다

계속되는 괴롭힘에 전직장동료를 세번 찾아갔고 회사사람들에 의해 기소가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다 제뒤에서 나오는얘기이니 무슨일있었는지 아직도 전혀 모릅니더 그런데 제가 모르는 온라인공간들에서 성적모욕과 조롱이 많았던거같고 저를 아주 위험인물로 주시하고 있다고합니다

누가 어릴때부터 저를 찍어서 사회생활못하게 벙해하는거같습니다 항상 단톡방들어갈때마다 갈굼당하고 괜히 시비걸고 20대때부터 내내 그랬습니다 제가좀보면 시비걸고싶게 생긴 모양입니다

어릴때 저는 좀 말함부로하고 흥분하면 화를많이내기는핶지만 특별히 남 피해주고 산적은 없습니다 늘 조직내 겉도는 아웃사이더였고 바른말을 많이해서 좀 미움받았습니다

무튼 요는 그렇게 억울하게 기소되어 있는데 지금 재판이 굉장히 억울하게 흘러가고있다는 것입니다

1월초 합의를 시도헀으나 피해자측에서 합의는 최대한 늦게하고싶더고 해서 황금기를 놓쳤습니다 회사측 압력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주머니사정이 여의치않아 국선을 선임했습니더 국선이 폰번호를 안가르쳐주고 사무실 전화를 연결하는데 통화연결이 잘 안됩니다 요즘에는 나아졌는데 심할때는 5일동안연락이 안된적도 있습니다

첫 기일이 4월초였는데 그전에 한 5일 전화안받으면서 시간끈적 있고요 피해자 인적사항 확인도 처음에 검찰에 했다가 취소하고 법원에하고 그것도 증빙을 안남겨놔서 제가 처음부터 가서 다시 밟아 인적사항 불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이게 죄명이 스토킹이니 피해자랑 가급적 연락안하는게맞고 피해자가 아직 저를괴롭힌회사에 재직중인이상 저랑 합의하는개 웃긴거같어서 그냥 400 공탁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기소 직후 국선이 증거목록을 받았다고해놓고 저한테 제때 보내주지 않아 재판이 한달 미뤄졌습니다

저를 만났을때 자기가 얘기했다고 우겼는데 실제로 저한테 증거 인정불인정 이메일은 4월 첫기일 이후에나 보내줬습니다 .. 그동안 제이메일 문자 거의다씹고 답장해준것도 없습니다 국선의 고의 과실로 소중한 시간 한달을 날린 것입니다

제가 전세계왕따라 물어볼곳이 마땅치 않습이다.. 요즘엔 인터넷에 검색해도 고급지식음찾기힘들고 다들 간단한거 기본적이넉 설명히주고 돈받을려고하는분위기고요 동문들 변호사가많긴한데 다들 저한테 안좋은일있었던거때매 카톡답장을 하지않고 전화해도 바로끊는게 거의다입니다.

국선이 일부러 메일문자씹는게 뻔히보여서 서부지법에 민원을 넣었지망 해당 재판부에는 지금 국선이 두명뿐이라고함니다.. 그것도 같은 사무실을쓰고 직원도 한명이 두명일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주머니 사정도있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변호사가 매수되서 저한테 상담중 "법공부 하셔야겠네요~ 유묭하신 분이세요?" 하고 조롱한걸 감안할때 사설고용해도 돈만날릴수 있다는 생각에 끝까지 밀고나갈려고했습니다

4월에 부르고 5월 10일 속행 재판이 있었지만 판사님은 저한테 아무질문없이 바로 다음 기일을 7월말로 잡았습니다 정말 저한테 아무질문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증거목록을 첫재판전에 냈어야했는데 그걸안해서 한달을 까먹얶다는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검사 판사 모두 여자인데요 같은날 저 앞에 받는사람은 들어보니 4개 기소되긴했는데 주거침입 퇴거불응 이런거던데 징역4년을 구형하더군요..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5월 10일 재판에제국선이 의견서를 저한테 사전에 동의없이 자기멋대로 써서 냈습니다.. 모든 기소내용을 부정하는 식으로 의견서를 냈더군요 저는 의견서는 저와 상의없이 무단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의견서와는 달리 지속반복성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당일 제출했습니다. 반성도 중요한 양형요소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그회사가 절 괴롲힌게 4년전일이라 이제와서 증거를 모을수도 할수있는개없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다른거 추가할려고 시간끌어서 저한테 실만있고 득될게없슴니다 재판기일을 좀 앞당기고 맞을 매 먼저맞고싶은데 정말 갑갑하네요 제가피해를 보고있었는데 그회사 사람들 때문에스토킹으로 처벌받게 됐어요.

형이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인데 검사가항소를했습니다. 스토킹의어느부분이 그렇게죄질이나빴는지, 전직장동료 한번 얘기하고싶다고 찾아간데서 악의적인의도가 추산되는지, 도와달라는내용의 10장편지글을 우편함에 넣어놓고 제 어려움을 호소한 게 그렇게 악의적이었는지묻고 싶습니다. 첫 신고도 전직장동료에의해이뤄졌습니다. 저는 10월 중순 첫 응급조치 발령이후 그후배 집근처를다시 찾아간적이한번도 없는데, 그친구가 다섯달동안 제가찾아올까봐 다른데서 통그한걸 전부보상해야한다니 너무억울합니다. 왜 그렇게, 제가응급조치 발령후구속될수 있는점을 감안하고서도 제가그친구를 꼭 만나려고했다고생각하는지그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이건 행정적인부분인데 판결문이 재판정에서 읽어준판결문이랑 달라진거같고요. 1심 증언에서 했던 발언 일부도 속기사가녹취를 잘못 받아적어놓았습니다. 이런 경우 음성으로확인해야하는데 자료신청은 세달전 했지만 연락을 못받고잇습니다. 아마 제생각엔 재판이 다시열릴거니 그때 피해자(증인)한테 달라진 진술을 하도록해서 매듭지을거 같습니다.

저는 매국행위를 한적 없습니다. 어느 스타트업이 미국에서 해킹을하길래 해킹한다고 신고했을 뿐입니다. 그게 누구지시로 이뤄졌는지 어느 규모로 누가 개입했는지 전혀 아는바가 없습니다. 그냥 모 스타트업이 미국에서 해킹한다 그게 신고내용의 다입니다. 누가 저를 인간세상에서 말살하고 경찰권력 이용해 고문해서 죽이려고합니다. 한국 요즘 동아가늗거보면 다들 고소고발에 미쳐있고 좀 미친사람들같습니다. 정말 기획해서 제인생 날리려는건지 미국에있는 범죄자들 허위사실유포자들 국가조직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