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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동네 후배 살해 직후 성매매하고 자수 ㄷㄷ 5
airotci 2024-11-17 09:45   조회 : 4048

  • 살해후 자수직전 성매매하러간 60대…법원 판결은?
  •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피해자를 살해한 직후 다방에 다녀오고 성매매를 시도한 사정을 고려할 때, 범인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쳐 자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66)는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강원 홍천군에 있는 자택에서 B(63)씨와 술을 마셨다. B씨는 평소에 함께 공공근로 근무를 하고 자주 만나 술을
https://v.daum.net/v/20241117062952...

 

 

 

 

 

 

어차피 감방갈거 

 

떡이나 치고 들어가자 

 

이건가...

 

진짜 충격이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ㅜㅜ

 

근데 또 반전은 고인이 먼저 흉기를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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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다른의견 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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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수 다른의견 0 추천 2
고인이 먼저 흉기를 들었따는건 살인자의 진술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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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otci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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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이드 다른의견 0 추천 0

66,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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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세탁 다른의견 0 추천 0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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